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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는 형 따라 처음으로 가본 무주,
렌탈복과 렌탈 장비, 그리고 5000원짜리 고글로 맛 본 첫보딩은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타보려 올해는 저렴한 장비, 보드복, 시즌권을 구했네요~
광주에서 하이원까지, 매주 솔로보딩 출격 나가렵니다!
올해 무주1번, 하이원1번 다녀왔는데,
올해는 말 그대로 뽕을 뽑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