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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당일치기로 지산을 당겨왔는데 셔틀 타면서부터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셔틀안에 TRS설치해서 이건머 별 내용도 없는 무전을 듣고 가려니 잠도 못자고
계속 쓸자데기없는 무전만 날라오고
왜 첫날 20분이상 셔틀 붙잡았는지 알겠더라구요
늦게오는 손님 하나 잡겠다고 셔틀안 2~30명을 붙잡고 있질않다
그 내용을 다른노선 전 셔틀고객이 들어야 하고~~~
이어셋이라도 보급을하지 ㅠ.ㅠ
도착해서 스키하우스 들어오니 비시즌동안 부츠 건조를 안하는지 환기를 안하는지 썩은내가 진동을 해서 오바이트 쏠릴뻔했네요
라면하나 5천원을 받는 비현실적인 가격정책도 그렇고.....
이러니 사람이 그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