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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셔틀타고 하이원가는 도중 금봉이 휴게소에서 볼일보고
셔틀탑승할려고 하는데 어떤 뇨자분께서 썩은귤하나를 들고 내리더니;;;
휴게소 주차장 화단에 턱 던지시다가 옆에 주차장바닥에 떨어졌는데... 그냥 탑승하더군요;;;;
옆에 있던 아저씨와 저 벙쪄서;;;;
아저씨왈: 이상한 여자네;;
저도 탑승해서 머라고 할려고 했으나.......
친구분이 이쁘셔서 참았습니다. ㅋ
기르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