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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레벨이 되어있네여~

 

별거 아니지만.. 걍 기분 좋아요.. +3+;; ㅎㅎㅎ

 

헝글 여러분들과 열심히 교감을 나눈 것 같아서요~ 음헤음헤~

 

 

요즘 들어서 씁쓸한 내용의 글도 꽤 많고..

 

거친 댓글들도 많이 보였죠..

 

그런걸 보면서.. 참.. 뭐라고 할말도 없고..

 

상당히 안타깝고 그랬네요..

 

가끔씩 올라오는 훈훈한 내용의 글들을 보면서

 

그나마 위안을 삼곤 했는데..

 

 

사람이 천년만년 사는거 아닙니다..

 

웃고만 살아도.. 평생 사랑만 하다가 가도..

 

모자라고 후회 될꺼예요..

 

기왕 하는 말.. 기왕 쓰는 글..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이런 공간에서는 더욱 더 조심해야겠죠..

 

나와 조금 다를뿐이지 틀린건 아니니까요..

 

우리 서로 헝글 활동도 예쁘게 열심히 하고요..

 

스키도.. 보드도.. 열심히 탑시다~

 

2011년도 거의 다 끝나가네요..

 

해피뉴이어~~~~~~~

 

그리고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

 

안전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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