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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부터 게스트들어와서 못된체력으로 요래요래타다가 까여서 쇄골에 금이간듯,, 오전엔 게스트방에서 비비적대다가 방빼고 오후 셔틀탈때까지 5시간 남아서 혼자 밸리스키하우스에서 쭈그리고앉아 주워먹을거없나하고 바닥만 쳐다보고있는중. 누가 같이 낙엽하자고 불러주시면 쫄래쫄래따라가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