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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를 받았네요...
올 한해는 밝은 한해가 되리라 믿었것만
하루도 안돼서..
하지만 그닥 생각만큼 슬프진 않네요..
며칠전 예고편을 한번 찍어주셨기에..
적응이 되여서인지 나름 괜찮네요..
한편으로 다행일꺼란 생각을 갖는걸 보니 우린 정말 잘 어울리지 못했었나 봐요...
아~ 그래도 나오는 한숨은 어찌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