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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친구로부터
회사 하루 땡땡이 치고 스키장가서 하루 왼종일 타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회식 있다는 핑계로 과감하게 물리쳤었는데..
밖에 쌓인 눈을 보고 있자니
설질 좋을 슬로프가 눈 앞에 아른 아른하네요..
친구 녀석을 부러워 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