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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500 여섯잔먹고 귀가했는데
거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술이모지란건가;;
잠이오지만 자고싶진 않고..
딱히뭔가 할만한건 없지말입니다..
괜히 화도 나는거같고..-_-화장도안지우고...앉아서 투덜투덜..
보드타고싶어용
토턴에서 엣지박히는 그느낌 참좋은데..
아직 힐턴은 박으면 꼬꾸라져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