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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훈녀님들 공개 구혼중
외루운 훈남
들 보단 너구리들 간택을 기다리는 눈빛으로 애절하게
기다리심
과연 누가 입양 될것인가
또한 누가 소소챠님처렁 축구공 차이듯 뻥차여서 파향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