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 동생녀석 장비 맞춰주려고 근처에 있는 샵에 다녀왔어요


(학동이랑 비슷..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여러 샵들이 모여있는곳이에요)


버휑 바인딩과 팀휑 부츠 골라주고..


데크를 구경하는데..


버휑 커스텀휑이 뙇!! 세일이 뙇!! 650불에 뙇!!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즈도 뙇!!!


카드를 들고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


카드를 집에 두고간 현명한 선택을 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근데 자꾸 머리에 아른아른거려요..


큰맘먹고 지른 말라바인딩을 얹혀주고 싶어요..


3시간뒤에 셔틀 타러가야되는데 안자고 이러고있어요..


쓰다보니 또 망글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6935
» 바쁜 하루 [2] EatLessRide... 2012-01-06   282
42905 보드를 접을까 고민했던 ..... 적 [28] Method 2012-01-06   608
42904 R8 하나 지르려고 합니다 ............ file [14] 틀렸니습다 2012-01-06   615
42903 오늘 첨으로 히팍 파크 들어갓다왓어요~~~!!! [11] 미X토끼 2012-01-06   419
42902 제입장에서 자게에서 보기 거북했던 종류의 글 정해볼게요... [25] P.nedved 2012-01-06   836
42901 시아버님 [5] 애플 2012-01-06   317
42900 약간 사기당함 [7] 이바비 2012-01-06   488
42899 흠...어려운일이네요..친목질이라는거요... [16] siori 2012-01-06   513
42898 새해엔 헝글 자게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9] Gatsby 2012-01-06   475
42897 1월 주말마다 대명가시는분들중에.. [3] A.T.L 2012-01-06   305
42896 제구뚜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제구뚜 2012-01-06   301
42895 말이 좋아 친목이지요. [15] OoLAPPA 2012-01-06   702
42894 자게발 폭풍이 지나갔군요 [16] 어리버리_94... 2012-01-06   667
42893 현직 병원입니다 ㅠㅠ [1] 2012-01-06   317
42892 미친사람...... [21] 부자가될꺼야 2012-01-06   655
42891 보드타구 꼭먹는 거 하나 ㅎ [9] 2012-01-06   582
42890 안녕하세요 리틀진상 입니다. [8] 이웃집또터러♪ 2012-01-06   367
42889 저 헝글 칼라 아이콘인데... [2] 니르 2012-01-06 1 294
42888 불타는 이 금요일... [4] DK_잭슨 2012-01-06   258
42887 안녕하세요 뉴비임니다 [14] 감갹 2012-01-06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