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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키가 작으면 불편한점이 많아요..
비싼바지 샀는데 수선비는 덤이고 워싱있는바지는 분명 여기가 무릎이여야하는데 거긴 내 정강이..
중학교 앞을 지나가면 괜히 고개가 숙여지고 사람많은 지하철에서는 그틈에서 공황장애를 겪죠
그래두 요즘 키가 크고잇는것같아서 다행이에요 ㅎ
164는 저의 꿈의키고
대학교 들어갈때쯤엔 160 찍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