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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이었던 작은 아버지가 작년에 그만 두시고,
회사 분위기가 화악~ 달라지고 있습니다.
3층 짜리 건물 2개 동에, 고작 22명 밖에 안돼는 회사안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헬스 시설도 갖춰지고,
이젠 유부 직원들의 아기들을 위한 보육원도 신설 예정 입니다. ㅎㅎ
물론 100% 무료구요.^^
솔직히 과거엔 엄청 깝깝하고 스트레스 쌓이는 회사였는데,
요즘은 바빠져도 정이 가는 회사가 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