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작년 겨울 예기치 않은 발목 부상으로 깁스를 하고 시즌을 접었는데..
조금 오래 걷는다 싶으면 발바닥이 아픈 후유증은 남아 있네요 ㅠㅠ
올 겨울 드디어 출격을 하려고 보드백 지퍼를 열고 왁싱을 하려고 봣더니
으으이잌 군데 군데 엣지에 녹이 보이네요 ㅠㅠ
급한 마음에 제일 부드러운 사포로 문대고 왁싱 해놨는데 이거 보드한테도 참 미안하고
참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