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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부터 1년에 한두번정도 가서 보드를 타는 초보입니다~
매번 헬멧도 안쓰고 깔짝깔짝 타기만했었는데..
이번에 트레이스 헬멧이 좋은가격에 나왔길래 바로 샀죠~
어제 써봤는데 옆짱구의 아픔...............ㅠㅠ
오늘 퇴근하면 집에가서 성형해야겠네요 ㅋㅋ
근데 과연 올해에 이 헬멧을 사용이나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보드타러 가고싶지만 타러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란..ㅠㅠ
그냥 집에서 헬멧이나 쓰고 댕겨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