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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46095056.jpg

부모 잘 만난 잡일하던 영자??(읭???)


하얀정글

2012.01.13 21:48:18
*.183.86.111

부모 잘만난 몰락한 역적가문 장자??????????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뚱이™

2012.01.13 22:06:27
*.177.43.191

부모 잘 만나 장작 패던 거렁뱅이?? 잉? 투잡이네...ㅋㅋ

아톰™

2012.01.13 22:38:05
*.129.211.148

눈꼬 뜰새 없이 족보를 산 노름꾼 ㅠ.ㅠ

에베

2012.01.14 00:29:44
*.124.208.31

말이 좀 안맞는듯;; 맘에 안드는건지.. 인디언식이 더 그럴싸 한데요?ㅋㅋ

나나나

2012.01.14 00:53:03
*.100.218.48

허구한 날 헛간 치우던 거지중의 상거지 ㅡ..ㅡ

동구밖오리

2012.01.14 10:28:12
*.152.177.120

허구헛날 마당슬던 노름꾼 멍미..

달려라제이시

2012.01.14 10:55:34
*.54.248.236

눈코뜰새없이 장작패던 욕쟁이 할머니..

큐리레드

2012.01.14 12:02:17
*.44.203.4

부모잘만난 기생집만 드나들던 탐관오리라니................ㅜㅜ

레드심

2012.01.14 12:26:14
*.162.105.89

똥치우던... 안해!!!
profile

메탈키드

2012.01.14 17:50:19
*.193.93.178

소싯적 담 넘던 기둥서방 ㄷㄷㄷ -ㅅ-;

욕재이할매

2012.01.14 19:36:39
*.111.246.46

빌어먹을 헛간 치우던 욕쟁이할머니...ㅡㅡ^ 이런 빌어처먹을..

관정

2012.01.15 09:35:36
*.45.209.46

밤마다 밤일만잘하던 아부떨던 서방 ㅡㅡ;;;

융프라우산맥

2012.01.16 09:29:49
*.165.24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타

2012.01.16 09:54:30
*.107.92.11

ㅋㅋㅋ

Rudolph♡

2012.01.16 14:58:41
*.166.160.225

ㅋㅋㅋㅋㅋㅋㅋ소싯적 반란을 일으킨 욕쟁이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맞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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