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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그래도 탈만 하겠지... 라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수원에서 곤지암을 향해 달렸네요.
그러나...
9시 35분 슬로프를 바라보면서
차라리 돌아 가자.
지금 다시 집에 와서 글 씁니다.
1주일을 기다렸는데...
겨우 간건데... ㅠ.ㅠ
조금이라도 한가할때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