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오후시간에 렌보차도 창고같은
건물 좀 지나서 친구들 기달리려고 뒤돌아보고
잠시대기하는중 친구들 그리고 여러 사람들
사이로 말만만듣던 유령보드가 내려오더군요
사람들에게 소리치고 피하라고 하고 제친구는
피하지 못하고 유령보드와 충돌 자빠링시전하
시공 제가 골키퍼처럼 잡으려고 서있다가 충돌
하며 방향이 바뀌어서 그만 놓치고말았는데
성질나서 바로 따라가는데 누군가 보드따라가
잡더군요 그래서 친구들과 내려가서 유령보드
옆에 대기 보드잡은 남자분 자꾸 저희를 의식하는 눈치 보드주인은 나타나지않고 상황을보니 여자친구 렌탈해서 델구와서 중간에 보드풀
렀다가 바닦에 걍 굴린듯 보이네요 당행히 저희 친구가 다치거나 보드상하지 않아서 남자분
한테 뭐라하지 않았네요 제가 잡았으면 들고 내려가 버릴려고 했거든요 그리고 처음가신 일
행분들 계시면 신경좀써주세요 유령보드 가만
보면 렌탈이 대부분이고 위험한건 인지 못하시는분들 많으신것같네요 다들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