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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이프 허락하에...
(이월에 중고라고 뻥치긴했지만.)
드디어 그녀 따따따가 왔습니다...
어제 떨려서 잠도 안왔는데 말이에요 ㅋ
아....
택배아저씨는.. 정말 나에게 항상 기쁨을 주는 사람인것 같아요...
아.. 좋당..
2년만에 데크 변경~!
아..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