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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무차 명동거리를 활보하던중
나이키매장에서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나오는 무리를 발견
돈많구나 싶어서 봤는데 왠 놈이 앞에서 엄청 폼잡으며
쇼핑백 4개를 들고 나오길래
직감적으로 저놈이 대장이구나 싶었는데
얼굴이 익어 자세히 보니 개코네요 ㅋ
업무상 방송국에 매일가는데
아이유님은 한번도 안나타나시고
황수경 아나운서만 매일보네요
그냥 그렇다구여
아이유님 보고싶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