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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은요.
키 170cm
몸무게 5x kg
이고요.
레귤러에 15, -9
지금 타고 있는 데크는 CAPITA 울트라피어, 바인딩은 ROME 390 BOSS를 쓰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제 개인적인 소개는 마치고 제가 테스트한 데크 DWD MEAT 151 데크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일단 가벼운 점이 가장 맘에 들었고요, 하드하고 탄성이 좋고 엣지 그립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라이딩시에 CAPITA에 울트라피어에 비해서 가벼워서인지 처음에 살짝 붕뜬 느낌이 들었고요, 트릭을 시전할때는 플렉스 7?이었던가..
딱딱한 느낌이 강했고요, 정캠이라서 알리랑 널리에서 탄성이 좋았고요.
리바운딩시에 편한 느낌이 들었던 데크라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던 점이었네요.
DWD 데크를 시승하면서 같이 알려주신 이의정 라이더분이 지금 연습하고 있는 트릭의 잘못된 점을 세세하게 집어 주면서, 강습을 해 주셨던 것이 너무 많은 도움이 되면서 같이 보딩을 즐기면서 타는 게 너무 즐거웠던 것 같네요.
이상 DWD MEAT 152에 대한 시승기를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