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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성우 파이프 :)
실력은 여전히 바닥을 기지만 느낌은 더욱 좋았습니다.
제 느낌은 그러했는데... 제가 탈 때마다 파이프 벽은 1센티씩 깎이고 ㅠ
죄송합니다아~~~!! 그래도 계속 타겠습니다아~~!! ( '부탁해요 캡틴'의 구혜선 버전)
파이프 매일 열었음 좋겠어요 !! 전 화욜날 더 자주 가는데 ㅠ
참! 저승사자님은 못찾아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