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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서류뽑아서 등기보내려고 우체국을갔음
대기인원 30명...............침착하게 기다렸음....
순서가 거의다옴....
주머니에서 지갑을찾기 시작함...
지갑이없음...................
나도모르게 아~ 시X 을 혼잣말로 외침...
다시 사무실와서 지갑가지고 겨우보내고 왔음....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내감정이 컨트롤이 안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