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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돌이랑 이런거 던지지 말구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
여친이 어제 밤에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
촛불붙은 케익들고 노래불러주네요... 상상말고 진짜로;
근데 제가 샤워중이라 초인종소리를 못들어서 여친이 발로 차고 난리를 쳣대요.
그거 보고 어떤 남자애들이 옆에서 소곤거리면서
저 누나 뭐됫다. 불쌍하다.. 정성지극한대 망햇네 등등
이상한 말 많이 했다네요.
절대 자랑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