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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향 간다고 디지털미뎌시티에서 공항철도 환승하는데..
한 양키가 거의 미니 컨테이너를 끌고 가더군요;
헐.. 하고 지나가다 눈에 익숙한게 보인거 같아 뒤돌아보니
보드백이 위에 얹어져있군요;
한국에 온건지 어딜 간건지 모르겠지만 보드백까지 챙겨 다니고..
대단. ㅎ
오늘 휘팍에 양키들 많던데 그 양키 말고
평일에 보드백 들고 다니는 양키도 한명 보이더라구요
의외로 자기 장비 가지고 다니는 양휘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