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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보딩 3년째 올시즌..ㅋㅋ
싸게 구입했던 장비들을 버리고 몇일전에
데크(롬 엔썸)와 바인딩(살로몬 칼리버)을 질러버렸습니다.ㄷㄷ
롬 엔섬 566,000원, 바인딩 284,000 도합 정확힉 85만원 들었네요..ㅋㅋㅋㅋ
지르고 어제 타봤더니..ㅋㅋ 정말 라이딩으론 쵝오!!
문제는 부츠인데..ㅋ
살로몬 malamute 지르고 싶은데...ㅋ
오늘 하루종일 머리속에 부츠가 떠다니네요.ㅋㅋ
그냥 그렇다구요..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