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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려고 10줄썼는데 조미료없이 국물맛 못내는 새댁같아서 5줄 요약함
친구가 회사 알바로 온 여자가 맘에 들었음
문자해도 건성건성 대답하고 해서 마음이 상하
남자는 귀찮지 않을정도로 자존심은 버리고 들이대면 넘어온다
조언해주고 무사히 귀가 무사 총알택시 탑승해서
뻘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