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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당일 치기로 다녀왔습니다. ㅎㅎ
일단 휘팍,비발디 에 비해서 슬로프 폭이 매우 좁았지만 슬로프 길이와 더불어
슬롭이 많다는 점. 그리고 보딩하면서 느낀거지만 다른보드장에선 느낄 수 없었던 슬롭의 재미가 느껴지더군요.(꼬불꼬불 하니 재밋네요)
그리고 설질과 더불어 경치 에 반햇답니다.
앞으로 비발디 버리고 용평으로 셔틀 타고 댕겨야겟어요...(마이 비발디시즌권 어쩌징)
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