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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을 하면서
슬롭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보딩하기를 ...
콧구녕에 끼는
콧딱지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타코야끼짱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날 음해하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 특히 눈팅녀 너 .. 너!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턴라인을
감아 가야겠다. ..
오늘 밤에도 똘끼가 대가리를 스치운다..
...
..
눈팅족녀 169 음대졸업녀 ...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