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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우에서도 파크를 들어가보니 완전 다른 분위기에 몬지 모를 중압감...
무시무시한 기물들...
쑥스럽고 부끄럽고...
다른곳에 온거 같았어요..
이렇게 무서운걸 다들 어쩜 그리들 잘타시는지..
성우 파크 왜 이렇게 생소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