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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 시작부터

셔틀타고 집에갈때까지 절대 고글을 벚지 않는 여자사람이 진정한 꽃보더입니다.














한줄요약 : 꽃보더에게 말한마디도 못건네는 소심한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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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4231
46937 노래가사가 재미나네요.... [1] 헝겁 2012-02-01   375
46936 퇴근하기 전에... [4] 바람켄타 2012-02-01   242
46935 지버가 들어가본 파이프. [16] 이맥주 2012-02-01   636
46934 다들 리얼 데님바지 하나씩은 있잖아요 [10] 칠백팔십원 2012-02-01   665
46933 우와 국내 한장있는데 덱타보네요 오늘+_+ [14] 소소챠 2012-02-01   751
46932 성우 파우더 보딩하다가 다리아파서 집에 왔어요 [10] OPEN_ 2012-02-01   546
46931 전 오늘 이거 할려고 출근했어요. file [9] 수술보더 2012-02-01   434
46930 대명 심야 타려고 했는데 기온이 ㄷㄷ [4] 짜바라 2012-02-01   316
46929 독학으로 3년차 소감...(헝글 찬양<?>글) [7] Bighole 2012-02-01   358
46928 가끔 빨아주세요.. file [13] 수술보더 2012-02-01   1098
46927 전 뽀뽀가 좋아요~!!!ㅋ [33] 랄랄라a 2012-02-01   923
46926 영하 23도라~~ [10] 차칸사탄2 2012-02-01   584
46925 어제 첫 보딩해서 온몸이 쑤셔요 ㅜㅜ [4] 초보더 2012-02-01   297
46924 이번시즌 곤지암 30일방문..리프트560번 탔네여.. [6] 11 2012-02-01   554
46923 원피스 보드복 입는 분들 많으신가요.?? [20] 수술보더 2012-02-01   881
46922 두밤만 자면 보드탄당~♪ [16] aroha~ 2012-02-01   320
46921 어제 값비싸게 타고 왔지만 첫 곤지암 황제보딩... [5] 미끌 2012-02-01   482
46920 역시 징징댈 곳은 [20] 쮸시카 2012-02-01   546
» 꽃보더의 정의 [6] 수술보더 2012-02-01   658
46918 옛 버튼데크의 3나사 고정방식 [6] 라크리 2012-02-0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