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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이면 시즌방으로 향하는 셔틀을 타던시절은 bye bye
지난 시즌을 콱 접고
1112 시즌을 맞이하며
313일을 지나며 baby wark를 잡고
좋다고 싱글거리면 걸어오는 것을 보며
다른 한편으로는
아 한번은 타러 가봐야 할텐데 한숨을 쉰다....
휘팍의 챔피언,디지,파크에서 파이프로 넘어가는 샛길도...
너희들 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