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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같이가요를 통해 헝글분이랑 같이 탔었어요
저는 진짜 낙엽을 타서 낙엽탄다고 말했는데요...
그 분도 낙엽을 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은빛 찬란한 호수위에 떨어진 낙엽처럼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늦가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낙엽처럼 하늘위로 두세바퀴 막 점프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낙엽의 관점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