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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드를 가르쳐준 제이콥이라는 미쿡 친구가 있는데,
한국이 좋아 세번이나 왔습니다. ^^
그중에 7 년전 휘팍에서 한시즌 보드 타러 왔었는데,
그녀석 장기가
쥬라기 공원의 벨로시랩터 흉내와 알을 낳는 암탉 흉내였습니다.
진짜 그거 보고 몇분동안 뒤집어 졌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개콘의 개그맨들도 흉내 못낼겁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