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여태 살아오면서 제일 힘들다고 느낀걸 하나 뽑자면......
그것은 바로 여자사람......
다른분들은 여자가 왜 어렵냐고 물어보지만 전 어려워여...ㅠㅠ 맘에 드는 이성에게 끌려가고 혼자 안절부절 하는 제 모습이
이젠 지쳤습니다..ㅠㅠ 제가 루져일까요ㅠㅠ
그래서 요즘은 만나는 사람이나 연락하는 사람 일절없습니다..외롭기는 하나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저 이러다가 노총각 되는거 아니겠죠 아니..아니..아니되오~!!!
지적질 부탁드립니다..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