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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
보드복을 입었을 때 그/그녀 는 훈남/꽃 (또는 간지)보더 였습니다.
그런데 평상복을 입었을 때 그/그녀 는...
'누구신가요?' 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
보드복 입으면 사람 참 달리 보여요. ㅋ
보드타는 모습과 일상생활 모습이 참 다르더군요.
보드복과 평상복의 모습이 너무 판이하여 상상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