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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함께 학동역에서 만나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딱히 할께 없더군요.
그러다 가지 말아야할 학동던젼을 거닐게 되었습니다.
구경만 하겠노라 다짐을 했건만, 나올 땐 이미 고글 2개가 손에 쥐어져 있더군요.
EG2.5
EG2 SMU
그넘의 40%의 할인을 넘어서질 못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