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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치기만 다녀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민박집
잡아서 하루 놀다가왔네용~
고한역근처가니까 2만5천에 방을 구할수 있었다능...(가난한 학생이라 돈이 없어 펜션은 꿈도 못꾸네요...^^;)
시즌 막바지가 다되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타기 좋네용 ㅎㅎㅎ
아..또 가고 싶다...ㅠㅠㅠ
(혹시 하이원 제우스3 가장가리에서 하얀보드복에 혼자 트릭연습 한다고 뒹굴면서 내려오는
사람보이시면 말한마디 걸어주세요...같이 타요...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