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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눈을 밟게 되었어요 ㅎㅎ
평일에 쉬다보니 같이 갈 사람두 없고 가까운 곤지암 다녀올까 하는데..
좀 부지런히 움직일껄 시간이 애매해서 , 정설시간 피해서 느즈막히 가야겠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창고에 처박아 두었던 데크님과 부츠님 하나씩 꺼내는중,,
(끈매는것두 기억이 안나는데 혼자 어찌탈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