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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여직원이 연극티켓을 몇장 가져와서리
혹시 갈사람 받아가라더군요..
그러면서 "릴로대리님 주말에 연극보러가세요~~" 하면서 두장을 건네는데..
등 뒤에서 들리는 한마디...
"한장만 드려..같이 갈 사람 없어..."
그래서 쿨하게
일거리 잔뜩 안겨줬어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