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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겨가파때..................
저녁 11시 부터, 담날 오후 2시 까지 술 먹은 적이 있죠.
작년엔 간단히 새벽 4-5 시 까지만 술을 흡입하고,
그럴 정도로 보더들이 모이는 겨가파는 항상 잼있습니다.
겨가파때 응달진 구석에서 홀로 데킬라를 처묵하고 있는
독거 중년이 보이면, 바로 저일 겁니다. ㅎㅎㅎㅎ
전 수줍음 많은 a 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