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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는 동생에게 선물로 받은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동네 꼬맹이가 빵꾸내고, 바람 빼내는 테러를 3번 당하고,
봄되면 타이어 갈아서 타고 다닐려고,
빵꾸난 자전거를 놀이터 앞 자전거 보관소에 락 걸어놓고 보관중이었는데....
엊그제 사라졌네요. 뿅~!
오늘 저녁에 경비초소에서 CCTV 나 시청해야것습니다.
38만원 짜리인데 데크 가격이네요.
잡히면 합의 따위 볼생각 없습니다.
콩이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알려줄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