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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사람 너무 차갑기만합니다.
이젠 소식도 뜸하고 궁금하다고 연락하기도 겁이납니다.
이제는 내려놓으렵니다.
한낱 스쳐가는 여자로 기억되겠지만 저에겐 좋은 추억들이였습니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