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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시즌생활하면서 주말마다 손예진양을 만났더랬지여~ 그녀는 곤돌라앞에서 검표원으로일하눈 알바생!! 전투보딩을 하는 저는 그녀의 동글동글한 귀요미 마스크와 명랑한 목소리에 힘을얻고는 했었눈뎅... 눈이녹으니 손예진양도 이제 못보는군하.. 말이라도 걸어볼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