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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접고 짐도 다 빼왔지만..헝글 펀캠프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조회 수 302 추천 수 0 2012.03.21 11:35:27
미X토끼 *.124.106.147

안녕하세여....토낍니당..


시즌접고 짐도 다 빼고


서울 상경에서 여름에 뭐하지라는 고민과함께..


내년까지 어케 기다려 하는 고민과함께..


눈에 들어오는 펀캠프...


헝글보더분들 참여하시는분들엄나여~?


삶에 희망이보여요..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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