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이후부터 쭈욱 휘닉스파크를 이용하던 회원입니다.

중간에 09-10은 쉬었지만, 나름 휘닉스파크에 뼈를 묻은 한 회원으로써

이젠정말 올씨즌을 끝으로 휘닉스파크를 떠나보내려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스호스텔 난방기기 기름값이 그렇게 아깝냐?  정부시행  어쩌구 저쩌구   웃기지마숑!

2. 씨즌이 끝나가기도 전에 쉴수있는공간 유스호스텔  형광등 전기비가 그리도 아깝냐?

3. 화장실 불은 왜꺼놓은겨?

4. 폭설이후 주차장 제설은  사람안올까봐 10시이후에 상황봐서 하냐?

5. 곤도라앞  매장들앞에 나열되어있는 10년이 넘은 나무의자  제발좀 수평이라도 맞춰서  그지같은 때묻은

    테이블좀 교체를 해주던가...

6. 지산,용평갔더니 휘팍은 무슨  해품달에 나오는 국밥집보다 못하냐!!!

7. 쉴만한 공간,  앉을수 있는곳을 만들어주지도 못하고,

8. 눈펑펑 오는데  폐장일 당일까지 립트권 팔아서  많이 부자되세요

9. 뒤늦은 폐장이후 재오픈?   장난하냐? 

10. 시즌방인근  씨즌방의 폭리!!

최근5년동안 개선되어진점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절이 싫으면 떠나라고 했으니  조용히 물러가기전  한마디 하고 갑니다.

약속의땅  용푱~~~~~~~~~~~~~~~ 으로 12/13씨즌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