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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타다 보니까 재미도 없고, 시즌권 지르고 한 6번 갔나?
첫 휘팍으로 갔는데 4년찬데 열정도 많이 없어지고 체력도 딸리고,
무력감+ 귀챠니즘+외로움 요런 것이 혼합되다 보니까 그냥 몇번 못 갔습니다.
마음은 180, 360 까지 돌리고 싶은데 몸은 아직이네요. 라이딩만 깔짝하는 수준입니다.
장비 빼러가야하는데 이것도 귀찮아 죽겠네요.
이상 열정없는 보더의 넋두리 였습니다.
P.S : 보드보다 여자만나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