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부터 완연한 봄 날씨네요 ㅋㅋㅋ
이제서야 나만의 장비를 하나 둘씩 사기 시작한 저로써는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지만 ㅜㅜ
봄은 봄대로 또 여름은 여름대로 누려줘야죠........
저는 비시즌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어제도 날씨도 좋고 해서 올봄 처음으로 한강 라이딩을 해줬네요 ㅋㅋㅋ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 선후배들이랑 축구도 많이 했었는데 ㅜㅜ 학교가 그리워 ㅜㅜ
조기 축구회 하기엔 차마 내 소중한 휴일에 아침잠을 포기할 수가 없고 ㅜㅜ
다른 분들은 비시즌에 무슨 운동하시나요??
같이 한강에서 자전거 타실 분 없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