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Untitled from yun on Vimeo.
저희 까페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 총무님이십니다.
고등학교 현직선생님( 체육은 아님니다..) 으로 시간도 없었을텐데 까페일도 도맡하서 하고
열심히 보드타는 모습이 고마웠던 동생입니다.
같이 달려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