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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욕심은 열정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진짜 심보의 욕심이죠.
진짜 거렁뱅이의 X구뇽에 있는 시금치도 뺐어먹는 그런 욕심쟁이.
최근 진짜 뻔뻔하고 욕심많은 어느 분이.
잘~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은 물론 그분의 와이프의 욕심은 더 하다죠.
게다가, 완전 한나라당 빠순이 입니다.
........심보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아닌,
열정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