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교육 이틀째 받고있는데,,
명상하고 춤추고 명상하고, 또 명상하고,,,,
음,, 좀전에는 유서도 작성해보고 임사체험도 보고 왔는데요,,,
핸폰을 꺼놨는데,,, 와이프 전화가 막 와서 전화해보니 ,,
보드백을 열어봤나보네요,,,,,-_-;;
같이 네장 나란히 넣어놨는데,,,,
방 치우다가 무거워서 열어봤나봐요.,,,
잔짜 유서 가지고 가야할지도,,, 후딱 팔아치라고 뭐라 막 하네요,,,,,
어찌모은 내 새끼들인데,,,, 한장은 선물할꺼라고 뻥치긴 해서 갠춘한데,,,
아 미춰버리겠어요,,,,,,,,,,,ㅠㅠ